HOME > 한빛 소개 > 인사말
1992년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목적으로 “한빛장애인 후원회”로 출발하여 20여 년간 운영하던 중 좀 더 많은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빛이 되고자 2012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저희 사단법인 한빛은 300여명의 봉사회원과 후원회인 “아름다운사람들의 따뜻한 동행”과 함께 소외계층 장애인과 아동•청소년에게 한줄기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월 장애인거주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1박2일의 문화체험과 대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빛은 모두가 함께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한줄기의 빛이 되고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 해 세상에 영롱한 빛을 뿌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는 저희가 뿌리고자 하는 빛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빛 이사장
정 광 익 올림